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절대 컴퓨터 이야기 분류에 글이 없어서가 아니다.
사람들이 쓰는 블로그는 대체로 3가지이다.
첫째로 가입형 블로그, 둘째로 설치형 블로그, 셋째로 혼합형 블로그.
가입형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탈에서 (일반적으로)무상으로 지원한다.
설치형 블로그는 일단 넘어가고.
혼합형 블로그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이 있는데
얘들은 가입은 하지만 세부 설정 등은 설치형 블로그처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설치형 블로그는 뭐냐
하면 말 그대로 블로그를 설치해서 쓰는 거다.
이런 자잘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블로그를 설치하려면 당연히 서버가 있어야 한다.
서버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도메인 네임서버도 있어야 하고,
도메인을 구매해서 관리도 해야되고....
그럼 전기세는 어쩔 것이며
가장 큰 문제인 장비값은........
아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구나
블로그 하나 열려고 이 짓거리를 하다니...
그래서 보통은 웹호스팅으로 서버를 빌린다.
그런데
이 블로그는 IDC 공동서버를 이용한다.
IDC란 Internet Data Center란 뜻이고
공동서버란 말 그대로 공동으로 사용하는 서버라는 뜻인데
웹호스팅과는 다르게 '같이 사용'이라는 부분이 더 커진 서비스다.
우리가 아는 '빌라'를 생각하면 될 듯.
따라서 요약하자면
이 블로그는
AQUZ에서 지원하는 블로그이다!
헤스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결국
이번 포스팅은 헤스트 님 찬양글
으음 본론으로 돌아와서
공동서버에 설치형 블로그를 설치하면 무엇이 좋으냐?
하면 싼 가격에 자신이 원하는 서버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난 일기장처럼 쓰는 블로깅을 할 거야~~라고 할 때
트래픽은 조금 줄이고 사진이나 음악 등을 담을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뜻이다.
뭐 용량은 무제한이니 상관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런 거란 것이다.
기타 모든 세팅을 운영자와 협의하에 할 수 있고
심지어는 계정을 2개로 쪼갤 수도 있다는...(그 진위는 알 수 없음)
여하튼
결론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고
블로그에서만 그치지 않고
뭔가 더 창의적인 걸 해보고 싶다면
설치형 블로그가 답이고
그중에서도 공동서버는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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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사실 무료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