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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넥서스원

넥서스원을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지난 7월 24일,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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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박스 왔다 오오

택배기사가 뻘짓을 하는 바람에 수령이 조금 늦어졌지만
뭐 지금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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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넥간지 오오

그저 찬양할뿐ㅠ


케이스는 깔끔한 하얀색이고,
넥서스원 로고를 본따 케이스 모서리 부분이
각각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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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보면 그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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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느 개봉기와 다를 바가 없는 개봉기가 될 뻔했지만
이 사진이야말로 이번 개봉기 글의 핵심입니다.

케이스에 초록색 스티커가 붙어있는 게 보이시죠.
이게 바로 한정판 아몰~레드 액정을 사용했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판매되는 넥서스원은 저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데
초록색 또는 빨간색 스티커가 붙어있는 최초 예약물량에는 아몰레드 액정을,
후에 판매되는 넥서스원에는 SLCD(Super TFT-LCD)액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고 사실 저는 배터리 소모량이 약간 더 적은 SLCD를 원했습니다만

이건 한정판이라고요? 레어템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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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배터리 충전 안되있는 거였냐....

써보니깐 절반 조금 넘게 충전되어 있더라구요


구성품은 넥서스원, 파우치, 배터리 한 개, USB커넥터, 충전기, 이어폰이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위 사진처럼 안내책자, 품질보증서 등의 문서들과
개통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기본 책자가 하나 있었습니다...만
이건 아이폰용인데요;;;



이렇게 해서 제 인생에 새로운 무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 글을 퍼가요~♥하기 전에 봐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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